PSA vs BGS vs CGC — 등급사 비교와 한국 컬렉터 선택 기준
PSA, Beckett(BGS), CGC — 세 주요 등급사의 신뢰도·가격·시세 영향을 비교.
카드 그레이딩은 PSA가 시장 점유 1위지만, BGS(Beckett)와 CGC도 큰 시장입니다. 한국 컬렉터가 어느 회사에 보낼지 정할 때 알아야 할 차이를 정리합니다.
3사 한눈 비교
| 항목 | PSA | BGS | CGC |
|---|---|---|---|
| 본사 | 미국 캘리포니아 | 미국 플로리다 | 미국 플로리다 |
| 시장 점유 | 1위 (~70%) | 2위 (~20%) | 3위 (~10%, 빠르게 성장) |
| 라벨 색 | 빨강 | 파랑/은/금/검정 | 파랑/녹색 |
| 최고 등급 | Gem Mint 10 | Pristine 10 / Black Label 10 | Gem Mint 10 / Pristine 10 |
| Sub-grade(센터링·모서리·표면 분리 점수) | 별도 옵션 | 기본 제공 | 옵션 |
| 한국 reseller 시세 (PSA 10 = 100 기준) | 100 | 70~95 (BGS 9.5는 PSA 10 근처) | 60~85 |
어느 등급사가 "비싸게" 팔리나
같은 카드, 같은 등급이라도 PSA가 일반적으로 가장 비쌉니다. 이유:
- 유동성 — 거래량이 가장 많아 시세 형성이 명확
- 인지도 — 일반 컬렉터에게 가장 익숙한 라벨
- 그레이딩 일관성 — 평가 편차가 작다는 인식
BGS의 Black Label 10 (4 sub-grade 모두 10)은 예외적으로 PSA 10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— 극히 희귀하기 때문.
FAQ
Q. 한국에서 처음 등급 받는다면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?
판매가 목적이면 PSA. 시세가 가장 높고 구매자 수요도 많습니다. 개인 소장이면 BGS sub-grade가 만족도 높습니다.
Q. CGC가 더 저렴하다는데 받을만한가요?
CGC 자체 수수료는 PSA와 비슷하지만 시세는 PSA 대비 60~85% 수준입니다. "받기 쉽지만 팔 때 손해"라는 평. 단, CGC도 빠르게 점유율을 늘리는 중이라 5년 후엔 다를 수 있습니다.
Q. BGS Pristine 10 vs PSA 10, 어느 쪽이 더 가치 있나요?
일반 BGS 10(Pristine)은 PSA 10과 비슷한 가격이지만, BGS Black Label 10(4-sub 모두 10)은 PSA 10보다 30~100% 프리미엄입니다.
Q. Crossover가 뭔가요?
다른 회사 슬랩(예: BGS 9.5)을 PSA에 재제출해서 PSA 10을 노리는 것. 성공률은 30~50% 수준이고 실패 시 등급이 떨어질 수도 있어 도박 성격이 강합니다.
Q. 한국에서 BGS·CGC 대행사가 있나요?
PSA보다 적지만 일부 대행사가 BGS/CGC도 처리합니다. 단가는 비슷.